질문으로 시작하기
클럽장이 던지는 이 시즌의 큰 질문 아래, 각자 붙든 문제(📌)를 연결하며 시작합니다. 왜 이 책인지, 무엇을 함께 상상할지 나눕니다.
우리가 붙든 문제, 함께 그리는 다음 장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그 문제가 풀린 날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돌봄, 일터, 동네, 우리가 살아갈 지구.
혼자 품고 있던 질문을 책 앞에 펼쳐 놓습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온 사람들이 이야기를 보태면, 익숙했던 문제에 새로운 장면이 열립니다.
연구탐사대 독서클럽은 그 장면을 구체적으로 그리는 모임입니다.
함께 읽고 나눈 생각을 각자의 글로 남겨, 다음 사람의 상상을 위한 재료로 건넵니다.
같이 읽으며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

1-2회차
내가 붙든 문제
OT(8/9) 전환기에 새로운 상을 그린 사람들의 방법론을 배우자
→ 2회(8/16) 영준대원 대응은 다 했어요. 근데 바꾼 거는 하나도 없고
3-4회차
서로의 질문이 이어짐
3회(8/23) 한손을 기다려야 하는가, 키울 수 있는가
→ 4회(8/30) 보은대원 각자 장관 하나씩 꿰차고 그림을 그려보면 어떨까
5회차
실마리가 보임
5-6회(-9/13) 각론은 있는데 총론이 없다
는 같은 진단에 함께 섰고, 읽고 나누고 상상하자
가 나왔어요
책거리
풀린 날의 한 장면
10/4 헤이그라운드, 다섯 명이 다섯 개의 잠정적 유토피아를 나눴어요
예시: 연탐스터디 시즌5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모임
질문을 세우고, 읽고, 정리하고, 나눕니다.
마지막에는 우리의 상상을 글로 남겨요.
읽기·정리·나눔은 매주 반복합니다.
클럽장이 던지는 이 시즌의 큰 질문 아래, 각자 붙든 문제(📌)를 연결하며 시작합니다. 왜 이 책인지, 무엇을 함께 상상할지 나눕니다.
모임 전 1시간 동안 함께 책을 읽어요. 온라인에 모여 각자 읽는 시간이며 선택 참여입니다. 완독을 권하지만 조건은 아니에요.
모임 시작 30분 동안 질문노트를 씁니다. 마음에 걸린 문장, 오늘 선 상상의 칸, 아직 풀리지 않은 질문, 나누고 싶은 생각을 적어요.
클럽장과 참여자들이 60분 동안 나눕니다. 서로 다른 관점을 듣고 사유를 확장하며, 그 안에서 관통하는 메시지를 찾아냅니다.
모임의 마지막에는 첫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을 에세이로 씁니다. 내가 붙든 문제, 그 문제가 풀린 날의 한 장면, 다음 한 걸음 또는 남은 질문을 담아요. 형식은 자유이며, 6회차 오프라인 책거리에서 나눕니다.
우리가 나눈 이야기와 에세이는 문제해결의 구체적인 상상에 재료로 쓰입니다. 연결을 통해 우리만의 여정 지도를 만듭니다. 우리의 상상이 다음 질문과 다음 책으로 이어져요.
기본 시즌은 6주 모임과 2주 쉼으로 이어집니다. 위 단계는 여정의 순서이며, 매주 하나씩 수행하는 주차표는 아닙니다. 『모두를 위한 지구』는 온라인 4회로 운영합니다.
모임 전 함께 읽기 60분은 선택 참여예요. (선택)
한 시즌 내내 붙드는 문제 하나,
매주 생각을 모으는 네 가지 기록.
질문노트는 마지막 에세이의 재료가 됩니다.
이번 시즌, 내가 계속 들여다보고 싶은 사회문제는 무엇인가요?
오늘 읽은 책에서 오래 머문 문장과, 그 문장이 내게 남긴 생각을 적어요.
이해가 막힌 곳, 더 묻고 싶은 것을 적어요. 함께 나눌 때 한 바퀴씩 질문을 들어 봅니다.
내 경험, 떠오른 연결, 동료에게 건네고 싶은 생각을 편하게 남겨요.
질문노트는 연구탐사대 독서클럽 페이지에 개인 독서노트로 정리되고, 모임별로 함께 나눌 수 있는 스테이션을 제공합니다. 모임이 끝난 뒤에는 여정지도 사이트에 커먼즈의 재료로 아카이빙되고 공유됩니다. (커먼즈: 누구나 이어 쓸 수 있는 공동의 자원)
이번 시즌, 다섯 권의 책과 다섯 개의 모임.
마음이 가는 질문을 골라 보세요.
카드를 누르면 클럽별 일정을 볼 수 있어요.

함께 읽는 책 ·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함께 읽는 책 · 돌봄 민주주의

함께 읽는 책 · 근대의 사회적 상상

함께 읽는 책 · 모두를 위한 지구

함께 읽는 책 · 포식하는 자본주의
각 클럽은 별도로 신청합니다. 모임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마지막 책거리는 오프라인입니다. 『모두를 위한 지구』는 온라인 4회로 운영하며 책거리 날짜와 장소는 참여자들과 함께 정합니다.
한 시즌 동안 모은 생각을 글로 남깁니다.
내가 붙든 문제, 그 문제가 풀린 날의 장면,
그리고 다음 한 걸음 또는 남은 질문.
그 글을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록으로 모아,
다음 책과 다음 대화로 이어 갑니다.
에세이는 의무가 아니라 선물입니다. 에세이와 작성자 소개를 제출하시면 다음 시즌 50% 할인을 드려요.
A4 한 장 안팎을 권해요. 순서·분량·문체는 자유롭습니다.
편지, 장면 소설, 대화문, 논증글도 좋아요.
누군가의 퇴근이 늦어진 날,
아이의 저녁을 함께 챙길 이웃이 있다.
도움을 구하는 일이 미안함보다
자연스러움에 가까운 동네.
그 장면을 만들려면,
우리는 무엇부터 바꿔야 할까?
독서클럽에서 함께 써 갈 글을 보여 주는 가상 예시입니다.
한 모임은 대표질문으로 시작해 책으로 이어지고, 읽는 동안 세부질문이 다음 책을 부릅니다. 꼬리질문을 품은 참여자가 새 클럽장이 되어 모임을 열어요. 모든 모임은 질문의 관계도로 연결되어, 100개 모임이 동시에 돌아도 하나의 탐사 네트워크로 묶입니다.
클럽장이 대표질문을 세우고, 그 질문으로 첫 책을 고릅니다. 함께 읽는 동안 세부질문이 나오고, 그 질문이 다음 책을 부릅니다.
한 책을 함께 읽다 보면, 어떤 참여자는 다른 방향의 꼬리질문을 품게 됩니다. 그 사람이 다음 시즌 클럽장으로 서면 새 모임이 열려요.
한 책을 읽은 뒤 여러 꼬리질문이 나오면, 그중 일부가 다음 시즌 새 모임의 대표질문이 됩니다. 클럽장 파이프라인의 원리예요.
대표질문 다섯 줄기에서 모임이 갈라져 나가고, 갈라진 모임의 질문이 다른 줄기의 모임과 다시 맞닿습니다. 연구에서 선행연구가 인용으로 이어지듯, 100개 모임은 따로 놀지 않고 질문 관계도로 묶여요.
점 하나가 모임 하나, 그림의 점은 100개입니다. 시즌1은 5개 모임으로 시작하고, 클럽장 파이프라인이 돌면 매 시즌 모임 수가 늘어 이 그림에 가까워져요.
질문을 붙들고 함께 읽는 시간,
서로의 생각이 자라는 대화,
그리고 다음 사람에게 건넬 기록을 만듭니다.
모임마다 클럽장 외 최대 6명이 함께합니다.
기존 대원이 먼저 등록하고, 남은 자리에 새로운 대원을 맞이해요.
기존 대원에게 먼저 등록 기회를 드려요.
2026년 10월 17일(토)–19일(월)남은 자리에서 질문을 함께 붙들 새로운 대원을 만나요.
2026년 10월 20일(화)–28일(수)클럽마다 따로 신청합니다. 대원 우선 모집이 끝나면 클럽별로 남은 자리를 공개 모집으로 엽니다. 지원서가 도착한 순서대로 확인해 확정 안내와 결제 링크를 보내 드려요. 6자리가 모두 찬 클럽은 대기명단으로 안내합니다. 인원이 3명 이하일 경우 모임 개최가 연기될 수 있습니다. 첫 모임과 책거리 날짜는 위 클럽 카드에서 확인해 주세요.
일터, 돌봄, 동네, 지구. 일상에서 마음에 걸리는 문제를 동료와 함께 들여다보고 싶은 분.
현장에서 분투하는 분도, 공부하며 자신의 자리를 찾는 분도 좋아요. 서로의 시선으로 상상을 넓혀 갑니다.
책과 동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내 언어로 쓴 글이 다음 사람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분.
완독을 권하지만, 다 못 읽어도 참여할 수 있어요(조건 아님). 모임 전 함께 읽는 시간(선택)과 질문노트 정리 시간을 활용해 생각을 준비해 주세요.
문장을 멋지게 쓰는 것보다 내 생각을 나의 언어로 남기는 일이 중요해요. 내가 붙든 문제, 그 문제가 풀린 날의 장면, 다음 한 걸음 또는 남은 질문을 담으면 됩니다. A4 한 장 안팎을 권하며 편지·대화문·장면 소설 등 형식은 자유로워요.
기본적으로 주 1회 90분씩 온라인에서 만나고, 마지막 책거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합니다. 클럽마다 날짜와 회차가 달라요. 특히 『모두를 위한 지구』는 온라인 4회로 진행하니 클럽 카드의 상세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오프라인 책거리는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에서 열리고, 『모두를 위한 지구』는 날짜와 장소를 참여자들과 함께 정해요.
우리의 문제와 그 문제가 풀린 모습을 함께 상상하고 싶은 분을 초대합니다. 이미 현장에서 일하는 분도, 공부하며 자신의 자리를 찾는 분도 함께할 수 있어요. 신청할 때 주목하는 문제와 이번 시즌에 상상해 보고 싶은 장면을 들려주세요.
함께 남긴 에세이와 공개에 동의한 기록은 누구나 읽고 활용할 수 있는 아카이브로 모읍니다. 공개되는 글의 라이선스는 CC BY-SA 4.0(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입니다. 저작권은 작성자에게 남고, 실명 또는 필명을 선택할 수 있어요. 신청할 때 공개 범위와 라이선스 동의를 받습니다.
모임마다 클럽장 외 최대 6명이 함께해요. 6자리가 모두 차면 대기명단으로 안내해 드리고, 자리가 생기면 순서대로 연락드립니다. 인원이 3명 이하일 경우 모임 개최가 연기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hello@naioth.net으로 연락해 주세요.